시편1:1 복있는 사람은 일명 '복자'가 등장합니다. 복자는 대비되고 있는 악인과 참 많이 다른 삶을 살죠.
1-3절 의인의 삶의 모습
4-5절 악인의 삶의 모습
6절 의인과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결론
그 '복자'의 특징은...
1. 묵상합니다.
왜 묵상하는가? 생각을 해보면 치열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르고', '서고', '앉게 되는 것' 바로 죄성때문입니다.
'악인들, 죄인들, 오만한 자들' = 이들은 외부에도 있지만 내 안에도 있다는 사실이 때론 절망적이기도 합니다.
영어> step -> stand -> sit
죄를 따르고 서다 주저않아 버립니다. 죄의 점진성, 파급성, 얼마나 계획적이고 치밀한지요~!
늘 당하고 살아봐서 잘 압니다. ㅠㅠ
오직 이기는 비결은 묵상! 읊조리는 것.
말씀을 입으로 눈으로 생각으로 그것을 주야로 반복하며 하나님을 마음에서 놓지 않는 것입니다.
아~ 그게 저도 늘 안되는 부분이랍니다. 끊임없이 할 일이 밀려오고, 염려가 넘실거리고, 육신은 무념상태로 쉬고 싶어한답니다.
여수정사모님이 졸업여행을 갔습니다.
집안일이 산더미, 교회일 더블 산더미...
새벽기도 후 오전에 아들딸 밥먹여 학교 픽업해주고, 집청소하고 설겆이하고 화요일이라 재활용버리고, 강아지 밥주고, 변치우고 화장실청소하고...
교회와서 예배당 TV 벽걸이 설치하고 천정열어 HDMI 연결공사하고, 하수도 막힘공사하고, 1층 피아노 3층 옮기고, 부엌 하수구 냄새 청소하고...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 와중에 묵상이라니요~?
그런데 하나님을 묵상하는 훈련...
이게 될 때 비로소 진짜 "복자"가 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열매가 있고 모든 일에 형통한 인생...
그 모습을 생각하면 소망이 생기고 힘이 나고
행복해집니다. 약속하신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래서 더욱 더 복상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