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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11] "섬기고 즐거워하라
[시편 2:11]
"섬기고 즐거워하라"

본문말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은 참 이해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나 "떨며 즐거워할지어다"는 왠만해서는 상상이 안됩니다.
떨며 즐거워한다는게 과연 어떻게 즐거워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나 이 표현이 우리가 뜨거운 국물을 먹으며 "아~ 시원하다"와 같이 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과같이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외함으로 섬긴다"가 "공경으로 섬긴다"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섬기는 자세라면 "떨며 즐거워함"은 "보통수준으로 즐거워함"보다 더 높은 차원의 즐거워함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언제 큰 떨림의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섬겼던가요? 아직은 저에게는 공경하며 즐거움으로 섬기는 하나님인것 같습니다.저는 아직 그런 수준인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더 높은 차원의 섬김을 하고 즐거움을 누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적용 :
주여! 저의 믿음과 섬김을 한 차원 높여주소서! 떨림으로 즐거워할수 있도록 저를 강하게 붙잡아 주소서!
  • 여수정2016.11.03 06:13

    신고

    복상을 보며 하나님께서 흐뭇해 하시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호와를 갈망하는 우리의 모습만으로도 주님은 기뻐하실겁니다. ㅎㅎㅎ

    떨며 즐거워한다는 것은......무엇일까...생각해보았어요.
    '떨며'는 경외함의 표현인데...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인정하면서도 그 하나님되심으로 즐거워서 격한 감정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경외함. 섬김. 떨며. 즐거워함 모두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우리의 반응인 것 같아요.
    이런 맘으로 다윗은 하나님을 만났을 것 같아요. 다윗이 만난 그 하나님을 시편의 여행을 통해 계속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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