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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붙드심

하나님의 사람들은 안팎으로 '대적'의 공격을 받고 살아갑니다.
시3:1 시편기자도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탄식하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사탄 대적의 가장 큰 계략이 무엇일까?
아마도 '절망감'이 아닐까요~!
2절에 보니,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구원의 여망이 사라지고 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속삭입니다.
나는 언제 가장 절망하는가, 언제 가장 마음이 무너지는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람, 물질, 내 영혼의 상태 등등...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 복상해봅니다~
4절,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응답하시는도다"
1.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부르짖는 기도에 영적인 깨뜨림이 있습니다. 내 영혼의 묵은 각질을 벗겨냅니다. 영혼의 마중물이 되어 생수의 강을 끌어올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묵상기도도 좋은 것이죠. 그러나 이는 상당한 영적 수준에 올라야 가능한 기도입니다.

2. 믿음으로 행동합니다. 다음과 같이...
5절, "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 일상을 살아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6절,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두려움 따위에 굴복되지 않습니다.
8절,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승리를 선포합니다.(선포기도)

이렇게 살아낼 수 있는 배경이 무엇인가 묵상했습니다.
5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 나를 붙드심, 나를 붙드심...~

내 삶의 절망과 희망을 결정하는 것은 대적이 아니라 나의 믿음입니다.

중학교 가난한 시절에 학교 공납금을 못내 여러차례 교무실에 호출이 되었었습니다. 돈 없는 것이 죄도 아닌것을 선생님은 왜 그리 아픈 마음을 자극하시던지...
집에 돌아와도 답은 없습니다. 어머니에게 돈이 없다는 것을 잘 아니까요. 어머니 마음만 아프게 해드릴게 자명하기에 나의 발걸음은 나도 모르게 교회를 향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14살 사춘기 소년의 기도를 통해 그렇게 하나님은 만나주셨습니다. 세상 그 어떤 위로보다 사랑보다 격려보다 큰 하나님의 안아주심... 아무도 없는 늦은 저녁, 컴컴한 교회 당 안은 어느 품속보다 따뜻하고 환한 천국이 펼쳐지곤 했습니다.
"나를 붙드심"
지금 그 아버지가 나를 붙드시고 계셔서 곤고한 인생길도 당당하게 걸어갑니다.
사는데 조금 모자라면 어떻습니까? 조금 힘이 부치면 어떻습니까?
아버지가 붙드시고 계신데...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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