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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처럼...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바울이 힘겨운 순간,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두려움과 경계, 의심하던 제자들이었습니다. 26절 :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하나 두려워하여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또 한사람은 적극적으로 바울을 위로하고 변론하던 바나바입니다.
27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바울이 힘겨울때, 격려하고 위로하며 복음의 교사로 세워준 사람이 바나바였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어떤 사람인가?
의심과 판단하는 제자인가? 위로하고 중재하는 바나바인가?
가르치는 목사의 직업병인가요? 제 안에 성도를 측량하는 모습을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왜 아직도 '자기 의'로 눈이 가리워져 있나? 왜 사랑 앞에 겸손하지 않는가? 왜 순종을 고민하는가?"
저들을 판단하고 믿음을 의심하는 동안, 사랑과 인내, 소망은 상쇄되고 '자기의'만 가득한 저를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바나바의 마음을 회복하라 하십니다.
31절에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넘치는 교회가 주님의 바램처럼 되는 관건은 역시 담임목사의 낮아짐이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 부흥은 바나바의 영성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바나바처럼 위로자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복음의 중재자들이 서는 것 입니다.
의심과 판단보다 위로와 격려, 주를 경외함과 사랑이 넘치기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은혜의 장맛비처럼 우리 안에 부어지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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