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장 7절] "내 마음에 두신 기쁨"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우리가 기쁨을 느낄때 그 기쁨은 누가 만든걸까요 ? 내 마음에 기쁨이 있으니, 내가 만든걸까요 ?
외부적인 요인(즐거움, 어떤 바라던 일이 성취됨, ...)들에 의해
나의 마음속에 기쁨이 샘솟게 되는거라 결국은 내 기쁨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 말씀에는 "주께서 두신 기쁨"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기쁨이 있는 곳은 내 마음속이나, 그 기쁨은 주께서 내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기쁨이니 그 어떤 물질적인 것(곡식과 포도주 = 결국은 생명을 이어갈 양식, 즐길 꺼리)보다 클 수 밖에 없겠지요.
또한 내 마음에 자리잡은 기쁨을 내것이 아니라 주께서 두셨다고 (그렇게 느끼고, 인정하고) 고백하는 이 사람은
그 얼마나 사랑스런 주의 자녀이겠습니까 ?
이런 사랑스런 자녀이니 어찌 주께서 그 마음에 기쁨을 넣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오늘도 주께서 넣어주시는 기쁨을 맛보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께서 오늘은 우리에게 뭘 주실까요 ? 금요철야기도회에 오셔서 어떤것을 주실지를 확인해 봅시다 !!)
적용 :
제게 오늘은 어제와 다름없이 별반 특별한 날은 아닙니다. 특별히 기쁨이 넘치는 일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러나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열심히 감사할 것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무탈하게 일어나고, 출근할 회사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 오늘 아침 검진센터에서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 윗쪽 사랑니가 좀 불편하지만 다른 한쪽으로 밥 먹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4. 감기기운으로 컨디션이 한동안 좋지 못했는데 속까지 불편해서 커피 마시는것도 자제했었습니다. 이제 컨디션도 회복되고 속도 편안해지고, 점심 후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게 된것에 감사드립니다.
5.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