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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손에 넣으려 말고 하나님 손에 붙잡혀라

역대상12:23-40
인생의 가장 캄캄한 자리인줄 알았던 시글락에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믿음의 동역자들을 더하시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유는 다윗이 안쓰러워서가 아닙니다.
23절,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나님 자신의 약속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 약속의 준비과정으로 믿음의 동역자들을 다윗에게 모이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는 사람들의 특징이 나오네요.
.
첫째,32절, '시세를 알고...' 시대와 상황을 분별하고 통찰력을 지닌 자들이어야 합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 분별력과 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둘째, 33절,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싱글 포커스를 가진자라야 쓰십니다.
한 눈 팔아서는 안됩니다.
셋째,40절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쁨이 있음이었더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 기쁨의 통로가 되는 자를 쓰십니다.

넘치는 가족들이 이 부르심에 합당한 그릇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삶 에세이 중... 이런 고백이 있네요.
"하나님은 내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내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도구다. 하나님을 내 손에 넣으려고 하지 말라. 오히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마음껏 이용당하라! 그것이 축복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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